당신이 꿈꾸던 특별한 여행을 위한
블루마린펜션의 주변관광지

영덕의 지리적 이점과 자연과의 조화를 모두 갖춘
블루마린펜션의 주변 관광지를 소개합니다.

하저리해수욕장

펜션에서 2분거리

강구면 해안도로 변에 위치한 백사장.
길이 약 1Km정도의 해수욕장으로 갓바위가 많아
낚시꾼들이 사시사철 많이 찾는 곳이다. 주변에 간이 횟집이 많이 들어서 있다.

강구항

펜션에서 8분거리

특산물인 대게의 집산지이며 영덕을 대표하는 항구로 드라마 ''그대 그리고 나'' 촬영지로 유명한 동해안 최고의 미항.
아름다운 경치와 함께 즐기는 영덕대게의 최고 맛을 음미해보세요

영덕해맞이공원

펜션에서 11분거리

64km 청정해역이 펼쳐지는 강축도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전면의 푸른 바다와 뒷면 넓은 초 지, 해송조림지로 열린 공간이 형성되어 있다.
해맞이공원 전면에는 야생꽃 2만 3천여 포기와 향토수종 꽃나무 900여 그루가 심어져 아름다움을 더하고 1천 500여개의 나무계단이 파고라와 파고라를, 해안도로와 바다까지를 얼기 설기 엮어 멋진 산책로를 이루고 있다.

신재생에너지전시관

펜션에서 12분거리

전시관은 2층 규모로, 1층은 휴게카페와 편의시설, 2층은 태양·바람·물·지열 등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의 생성 원리를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전시시설과 태양열을 이용한 창포 족욕탕 등으로 꾸며졌습니다.
또 빛을 이용한 프리즘 체험코너와 태양광을 이용해 앉으면 음악이 나오도록 한 벤치 등으로 야외 놀이터를 만들어놨으며 전시관 옆 언덕에 동해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를 설치하고 고성능 망원경도 갖춰져 있습니다.

삼사해상공원

펜션에서 16분거리

동해의 맑은 정기가 서린 삼사해상공원은 청정바다를 한 눈에 바라볼수 있을뿐 아니라 주위의 경관이 아름다워 주말은 물론 평일에도 가족단위 행락인들이 줄을 잇는다.
이북 5도민의 망향의 설움을 달래기 위해 95년도에 세워진망향탑과 경북개도 100주년 기념사업인 경북대종, 공연장과 폭포 기타 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이곳에서 1997년 1월 1일 처음 개최한 "해맞이축제"는 신년의 소망을 기원하는 사람들로 대성황을 이루었고, 이 행사는 매년 열리고 있으며 이어서 또 하나의 문화축제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

오보해수욕장

펜션에서 14분거리

영덕특유의 수심이 낮고 바위들로 어우러진 자연경관이 일품인 해수욕장.
마을입구 바위가 까마귀 머리처럼 생겨 올미치라 불리우다 오보로 바뀌었다고 한다.

어촌민속전시관

펜션에서 18분거리

어촌지역에서 사라져 가는 전통 민속과 문화를 발굴, 보전하여 전통 어업문화의 계승발전은 물론, 관광객 및 자라나는 청소년의 새로운 볼거리 제공과 산 교육 학습장으로 활용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경북도내 처음으로 만들어진 어촌민속전시관은 가족단위의 체험 놀이공간으로도 손색이 없는 곳 입니다.

고래불해수욕장

펜션에서 22분거리

병곡면의 6개 해안 마을을 배경으로 장장 20리에 달해 펼쳐지는 해수욕장으로 고려말 목은 이색선생이 상대산에 올랐다가 고래가 뛰어노는 걸 보고 "고래불"이라 명명하였다고 전하며,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해수욕장 중 하나이기도 하다.

괴시리전통마을

펜션에서 21분거리

괴시전통마을은 조선후기 영남지역 사대부들의 주택양식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문화와 예절이 훌륭하게 전승(傳承)되고 있다.
또한 영양 남씨 괴시파종택(槐市派宗宅:경북 민속자료 제75호)을 비롯한 다수의 문화재와 전통고가 30여 호가 남아 있어 조상들의 생활과 멋을 엿볼 수 있는 전통 민속마을이다.
해마다 학자들과 학생,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오며, 격년제로 마을에서는 "목은문화제"가 열리고 있다.

팔각산

펜션에서 33분거리

영덕 터미널에서 안동방면 34번 국도를 따라 약 8km정도 가면(신양리), 청송방면으로 가는 (좌회전)914번 지방도가 있다.
이 도로를 따라 14km쯤 가면 우측편에 팔각산이 있다.
여덟개의 모가 난 바위봉우리가 연이어 있는 팔각산은 봉이 8개 솟았다는 뜻에서 유래된 산 이름이라고 한다.
흔히 옥계팔봉이라고 부르는 이 팔각산은 독립된 암봉으로서 그렇게 높지 않으면서도 각종 기암괴석들로 이루어진 산세와 주위의 경관이 여간 아닌 명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