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MARINE PENSION

바다가 선물하는
잊지 못할 시간,
블루마린펜션

손을 뻗으면 닿을 듯, 바람도 파도도 가까이 머무는 곳.
잔잔한 물결이 맞이하고, 바다는 조용히 품어줍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바다를 보며 나누는 조용한 대화.
노을빛이 물든 바다를 보며 즐기는 바비큐.
별빛이 쏟아지는 밤하늘 아래,
고요한 바다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밤.
밤이 깊어질수록 파도 소리는 더욱 잔잔해지고,
하루의 피로를 부드럽게 감싸 안아 줍니다.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순간을
눈과 마음에 담아가세요.

파도가 자장가가 되어주는 곳,
블루마린펜션

Experience the ecstatic moment
that spreads beyond the horizon.

Follow the light
flowing over the turbulent sea
and let your heart flow lightly.